1박 2일을 보고..

이번 1박 2일은 벌교.

한 때 여수에서 5년 이상을 살던 사람으로, 큰 집이 전남 곡성에 있던 사람으로, 벌교하니까 왠지 친근하다.
벌교 하면 역시 꼬막이지....

그리고 별교 하면 주먹.
벌교에서 주먹자랑 말고 순천에서 얼굴 자랑 말라고. 벌교 하면 꼬막도 꼬막이지만 주먹이 은근히 생각난다니까.

그리고...

꼬막은 역시 구어먹는게 최고.
벌써 10년이 넘었는가 보다.
큰아버지가 계섰던 전남 곡성에서 가을에 먹었던 꼬막구이. 그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
꼬막을 모닥불 피던 불기가 남아있던 잿더미에 넣고 좀 있다가 꺼내어 먹던 그 꼬막구이.

1박 2일을 보면서 추억에 잠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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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리 | 2009/01/22 22:23 | * TV pro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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