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6일
휴대전화 요금, 차라리 완전 미국식으로 바꾸어라.
한국의 휴대전화 요금 체계도 미국식으로 바뀔려나 봅니다.
트랙백 걸고 시작합니다. 수신자도 전화료 동등 부담?!
이명박 당선인이 다름과 같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이명박 당선인은 '통신 과소비도 문제'라는 전혀 다른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그러면서 발신자와 수신자가 50대 50으로 통신비를 분담하는 미국의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수신자가 휴대전화를 신중하게 받아 전체적인 통화량 감소로 실질적인 통신비 인하 효과를 보고 있다며 통신비 체계 개편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참 우습습니다.
차라리 완전 미국식으로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비싸다는 버라이즌을 쓰고 있는데요 (한국의 SKT라고나 할까요) 한달 요금 39.99 불 플랜을 쓰고 있습니다. 학교 직원할인받아서 총 40 불 내고 있는데 (원래는 50불, 세금 등등 포함) 한달에 450분 무료입니다. (미국은 1분이 최소단위기 때문에 1초만 써도 1분이 떨어지긴 합니다.) 물론 걸고 받는게 다 통화시간에서 빠집니다. 그리고 시간 초과하면 분당 붙는 요금이 좀 비싸죠. 한달에 5만원 내고 걸고 받는거 450분 무료면 좀 비싸 보이기도 하죠?
그러나 그것뿐이 아니죠.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통화료 없습니다. 주말도 물론 무료입니다. 그러니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쓰는 시간만 450분에서 빠지는거죠. 그리고 하나 더, 버라이즌끼리는 무료입니다. 언제 걸든지요. 그러니까 한달에 1000분 이상을 써도 시간 활용만 잘하면 5만원으로 해결 볼 수 있는거죠. 같은 버라이즌끼리는 전화 붙잡고 살아도 상관없습니다.
미국에서 수신자가 휴대전화를 신중하게 받아서 전체적인 통화량이 감소했다고요? 그런 근거 있나요? 전 한국에서보다 휴대전화 더 쓰고 있는데요.
미국식 요금제도 물론 단점이 있는데 기본요금이 싼게 없다는거죠. 보통 40불 플랜이 가장 싼 축에 드니까요. (물론 30불 플랜도 있지만. 혜택에서 약간 차이가..) 그리고 문자 주고 받는 요금이 좀 비싸죠 건당 15센트, 받는 것도 돈드니.. 물론 6불인가 플랜 들면 100건 무료. -_-;; 그러나 일단 기본 플랜만 가입해도 전화 걸고 받는데 큰 부담이 없고 혜택이 한국보다 훨씬 좋습니다.
한국에서 제도가 시행되면 어떨까요. 무료시간대 없고 같은 통신사 무료도 없을것이고 다만 수신자가 요금 부담하는것만 생길 것입니다. 게다가 휴대전화료 누진제를 실시한다고요?
휴대전화요금 20% 인하 공약이 전화 사용요금을 낮추는 공약이 아니라, 휴대전화 사용량 20% 감소로 인한 휴대전화요금 부담 20% 감소 공약이었던 모양입니다. 대략 난감하네요.
트랙백 걸고 시작합니다. 수신자도 전화료 동등 부담?!
이명박 당선인이 다름과 같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이명박 당선인은 '통신 과소비도 문제'라는 전혀 다른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그러면서 발신자와 수신자가 50대 50으로 통신비를 분담하는 미국의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수신자가 휴대전화를 신중하게 받아 전체적인 통화량 감소로 실질적인 통신비 인하 효과를 보고 있다며 통신비 체계 개편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참 우습습니다.
차라리 완전 미국식으로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비싸다는 버라이즌을 쓰고 있는데요 (한국의 SKT라고나 할까요) 한달 요금 39.99 불 플랜을 쓰고 있습니다. 학교 직원할인받아서 총 40 불 내고 있는데 (원래는 50불, 세금 등등 포함) 한달에 450분 무료입니다. (미국은 1분이 최소단위기 때문에 1초만 써도 1분이 떨어지긴 합니다.) 물론 걸고 받는게 다 통화시간에서 빠집니다. 그리고 시간 초과하면 분당 붙는 요금이 좀 비싸죠. 한달에 5만원 내고 걸고 받는거 450분 무료면 좀 비싸 보이기도 하죠?
그러나 그것뿐이 아니죠.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통화료 없습니다. 주말도 물론 무료입니다. 그러니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쓰는 시간만 450분에서 빠지는거죠. 그리고 하나 더, 버라이즌끼리는 무료입니다. 언제 걸든지요. 그러니까 한달에 1000분 이상을 써도 시간 활용만 잘하면 5만원으로 해결 볼 수 있는거죠. 같은 버라이즌끼리는 전화 붙잡고 살아도 상관없습니다.
미국에서 수신자가 휴대전화를 신중하게 받아서 전체적인 통화량이 감소했다고요? 그런 근거 있나요? 전 한국에서보다 휴대전화 더 쓰고 있는데요.
미국식 요금제도 물론 단점이 있는데 기본요금이 싼게 없다는거죠. 보통 40불 플랜이 가장 싼 축에 드니까요. (물론 30불 플랜도 있지만. 혜택에서 약간 차이가..) 그리고 문자 주고 받는 요금이 좀 비싸죠 건당 15센트, 받는 것도 돈드니.. 물론 6불인가 플랜 들면 100건 무료. -_-;; 그러나 일단 기본 플랜만 가입해도 전화 걸고 받는데 큰 부담이 없고 혜택이 한국보다 훨씬 좋습니다.
한국에서 제도가 시행되면 어떨까요. 무료시간대 없고 같은 통신사 무료도 없을것이고 다만 수신자가 요금 부담하는것만 생길 것입니다. 게다가 휴대전화료 누진제를 실시한다고요?
휴대전화요금 20% 인하 공약이 전화 사용요금을 낮추는 공약이 아니라, 휴대전화 사용량 20% 감소로 인한 휴대전화요금 부담 20% 감소 공약이었던 모양입니다. 대략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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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16 02:45 | - Small tal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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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들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