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른 물건은 Reebok precision trainer XT heart rate monitor with chest strap 입니다.
평소에 제가 종종 이용하는 woot.com에서 나온 가격이 참 착했을 뿐더러 게시판에 쓰여진 각종 평들이 너무 우호적이라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가격은 19.99 + 5 (S&H) = 24.99불. Amazon.com에서의 가격이 59.95불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싼 가격이죠.
시계 자체의 기능만으로도 5-10불을 줄만 합니다.
전체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Chest Belt included for continuous heart rate.
- Time/Date (12 or 24hr)
- Alarm
- Calorie Counter
- % of Max HR
- User Menu
- Personal Profile
- Chronograph
- Hi/Low Alarms
- Timer
- Memory
- Bike Mount
- Water Resistant to 30mm
일단 심장 박동수를 전달받기 위해선 chest strap을 가슴부위에 착용해야 합니다. 착용을 해도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위치가 조금 어긋나면 심박수를 잘 읽지 못하는데 한번 위치가 맞으면 꾸준히 잘 측정합니다.
운동 중에 소모된 칼로리도 계산해 준다고는 하나 그렇게 정확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칼로리의 계산 등을 위해선 유저 프로파일을 입력해야 합니다. 성별/나이/Max HR/키/몸무게/activity 정도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 고정시킬 수 있는 mount도 있는데 자전거를 자주 타시는 분들에게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운동 함 해보겠다고 사긴 했는데 운동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사람들에게 누누히 하는 이야기지만, 정말 마음 먹은대로 운동을 했으면 지금쯤 몸짱으로 날렸을 겁니다.
계획만큼은 아니어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자꾸 듭니다. 요즘 너무 피곤해서 말이죠.
실제로 저걸 많이 쓰게 된다면 언젠가 다시 한번 이 물건에 대한 글을 써보죠. (아마 다시 안 쓰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