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Braun Series 7- 790cc Pulsonic Shaver


Braun Series 7- 790cc Pulsonic Shaver

지난 준가 아마존에서 보고 살까 고민하던건데
그 땐 가격이 200불이었단 말이지. 게다가 50불 promotional certificate 까지..
이달 31일 까지라 고민하고 사야지 결정했더니, 가격을 225불로 올려 놓다니. 이런.

그냥 싸다고 생각했을 때 질렀어야 했는데... 으..

다시 장고에 들어가야겠다.


by 누리 | 2008/08/28 22:57 |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Reebok precision trainer XT heart rate monitor with chest strap

이번에 지른 물건은 Reebok precision trainer XT heart rate monitor with chest strap 입니다.
평소에 제가 종종 이용하는 woot.com에서 나온 가격이 참 착했을 뿐더러 게시판에 쓰여진 각종 평들이 너무 우호적이라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가격은 19.99 + 5 (S&H) = 24.99불. Amazon.com에서의 가격이 59.95불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싼 가격이죠.

시계 자체의 기능만으로도 5-10불을 줄만 합니다.
전체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Chest Belt included for continuous heart rate.
- Time/Date (12 or 24hr)
- Alarm
- Calorie Counter
- % of Max HR
- User Menu
- Personal Profile
- Chronograph
- Hi/Low Alarms
- Timer
- Memory
- Bike Mount
- Water Resistant to 30mm

일단 심장 박동수를 전달받기 위해선 chest strap을 가슴부위에 착용해야 합니다. 착용을 해도 생각보다 그렇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위치가 조금 어긋나면 심박수를 잘 읽지 못하는데 한번 위치가 맞으면 꾸준히 잘 측정합니다.

운동 중에 소모된 칼로리도 계산해 준다고는 하나 그렇게 정확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칼로리의 계산 등을 위해선 유저 프로파일을 입력해야 합니다. 성별/나이/Max HR/키/몸무게/activity 정도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 고정시킬 수 있는 mount도 있는데 자전거를 자주 타시는 분들에게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운동 함 해보겠다고 사긴 했는데 운동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사람들에게 누누히 하는 이야기지만, 정말 마음 먹은대로 운동을 했으면 지금쯤 몸짱으로 날렸을 겁니다.
계획만큼은 아니어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자꾸 듭니다. 요즘 너무 피곤해서 말이죠.

실제로 저걸 많이 쓰게 된다면 언젠가 다시 한번 이 물건에 대한 글을 써보죠. (아마 다시 안 쓰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말입니다. ^^)







by 누리 | 2008/08/26 04:00 | - daily life | 트랙백 | 덧글(0)

에고테스트

요즘 유행인 에고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솔직히 이런 류의 테스트는 신뢰하지 않지만 그래도 해보는 편인데.
이번 결과는 그럴 듯 하군 하고 어느 정도 수긍을 하게 되네요.

굵은 색으로 제 생각을 써 봤습니다.

ABBCA

보디가드형, 인내만으로 버티는 타입

▷ 성격

주위 사람들 모두에게 봉사하는 것이 이 타입이 지닌 최대의 특징입니다. 본인의 좋고 싫음에 관계없이 매사가 그런 식으로 흐르기 때문에 억압된 심리적 갈등이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가끔 반발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그러나 이 타입은 열등감도 강하기 때문에 주위 눈치를 보느라 그마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가 나도 반발하지 못한다면 적당히 게으름이라도 피워 우울함을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책임감과 정의감이 넘치기 때문에 그렇게도 못하고 그저 일벌처럼 일만 합니다. 취미도 없고 모든 본능적 욕구의 수준이 낮아 오로지 인내로 버터내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타입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달라' 고 정색도 할줄 아는 태도를 길러야합니다.

그냥 무덤덤하고 우직한 편이라는 소리도 듣고. 거절 잘 못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나 인상 때문인지 아님 태도때문인지 처음엔 좀 무섭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편입니다. 예전에 회사의 한 후배는 처음에 제가 데리고 다닐 때 뭐 이런 사람이 있나 싶었답니다. 좀 무섭고 딱딱했다고요. 나중에 좀 알고 친해지니 전혀 그렇지 않구나 라고 느꼈답니다. 말투도 좀 툭툭 던지는 편이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많이 고치려고 했으나 쉽지는 않더군요.

일벌처럼 일만 한다는 소리는 뭐 아니구나 싶습니다. ^^ (지금도 이렇게 블로깅을...)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화려하고 매력적인 세계를 원한다면 일찌감치 그만두십시오. 그러나 건실한 목적을 향해 함께 할 반려자로서는 합격인 상대입니다. 당신이 따뜻한 마음으로 신경을 써준다면 언제까지고 지속될 수 있는 커플입니다.

제가 했던 연애방식을 생각해보면. 정말 무덤덤하죠. 그래서 성공적인 연애까지 이루어지지 못했고 고치려고 해봤으나 잘 되지않더군요. 이 놈의 성격이란. 결혼한 사람들에게선 최고의 신랑감 아니냐는 소리는 들어봤으니 (옛날에) 반려자로서는 합격점이라는말도 그다지 틀리진 않았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_-;

거래처고객 - 놓쳐서는 안 될 이상적인 거래 상대입니다. 욕심에 눈이 뒤집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청업자로서는 최적의 파트너입니다.

하청업자로서는 최적의 파트너라니.. 이런. -_-;

상사 - 사장이나 중역으로는 출세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위치는 잘 지켜내는 타입입니다. 이런 상사가 일일이 잔소리나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 편히 있다가는 반드시 함정에 빠지게 되나 주의하십시오. 성의를 보인다면 반드시 통할 상대이니 최선을 다하세요.

사장이나 중역으로 출세하기 어려울지도... 주변에선 중역까진 가지 않겠냐라는 듣기 좋은 소리도 해 주시는데. 판단은 잘 안되죠. 이왕 회사 생활하는거 사장이나 중역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있으나 그 의지가 크지 않으니 출세하긴 쉬울 것 같지 않네요. 잔소리나 싫은 소리를 하진 않지만 나름 원칙이 있어서 까다로운 상사라는 이야기를 들을 것 같긴 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퇴근 후에도 이성관계는 될 리 없는, 재미없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매우 성실합니다. 단, 일을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그 점을 주의하십시오. 꾸준하게 해내는 일에 두각을 나타내며 창조력, 직감 등은 전혀 갖추고 있지 않으니 관련분야에는 부적합합니다.

위의 연애편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재미없는 타입이죠. 일에 성실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고 일을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 창조력은 없다고 느끼지만, 직감은 나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력이 없는 대신 직감을 먹고 들어가는 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만 혼자 생각일 수도 있죠.




 

by 누리 | 2008/08/25 22:47 | * Min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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